이는 7월중 신규연체 발생액(1조3000억원)이 전월 대비 증가하면서 연체채권 정리규모가 크게 줄어든 탓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연체채권 잔액은 7조원으로 전월대비 7000억원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대비로는 4조원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기업대출 연체율은 0.67%로 전월대비 0.08%포인트 올랐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전월대비 0.01% 포인트 상승한 0.58%, 중소기업대출도 전월대비 0.09%포인트 오른 0.69% 를 기록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6%로 전월대비 0.01% 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01% 포인트 상승한 0.19% 인 반면, 집단대출 연체율은 전월말 대비 0.01% 하락한 0.22% 로 나타났다.
주담대를 제외한 가계대출 연체율은 0.45%로 전월말 대비 0.04% 포인트 올랐다.
금감원은 국내은행 연체율이 연체채권 정리규모 감소로 소폭 상승했으나, 저금리 지속 등에 힘입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