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7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48%…전월比 0.05%p↑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831010015148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9. 01.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금융감독원은 7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48%로 전월대비 0.05%포인트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7월중 신규연체 발생액(1조3000억원)이 전월 대비 증가하면서 연체채권 정리규모가 크게 줄어든 탓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연체채권 잔액은 7조원으로 전월대비 7000억원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대비로는 4조원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기업대출 연체율은 0.67%로 전월대비 0.08%포인트 올랐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전월대비 0.01% 포인트 상승한 0.58%, 중소기업대출도 전월대비 0.09%포인트 오른 0.69% 를 기록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6%로 전월대비 0.01% 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01% 포인트 상승한 0.19% 인 반면, 집단대출 연체율은 전월말 대비 0.01% 하락한 0.22% 로 나타났다.

주담대를 제외한 가계대출 연체율은 0.45%로 전월말 대비 0.04% 포인트 올랐다.

금감원은 국내은행 연체율이 연체채권 정리규모 감소로 소폭 상승했으나, 저금리 지속 등에 힘입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