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따르면 7월 기준 전월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선풍기(150.5%)·에어컨(135.3%)·모바일게임서비스(101.5%)·TV(94.3%) 등의 순이다.
선풍기는 상품 사용 시 소음 등 작동하자 발생, 애프터서비스(AS)비용과 부품가격 과다청구 불만, 제품의 결함으로 인한 수리요청 시 처리지연, 표시 및 광고와 다른 성능에 대한 상담이 많았다.
에어컨은 냉장 및 냉동불량, 결로, 가스누출, 소음 등 품질·성능불만, AS 후에도 동일하자 반복, 수리용 부품 미보유, 수리비 과다청구, 수리불가 통보 등 AS불만, 제품외 실외기 설치과정에서의 불만이 주를 이뤘다.
모바일게임서비스의 경우 미성년자가 결제한 게임 취소, 계약철회로 인한 환급 요구, 아이템 미지급 또는 이중결제에 따른 환급 요구, 게임 이용과정에서 강제 종료되는 등 시스템 오류발생 문제제기가 다수였다.
TV는 전자상거래로 구매한 제품의 기능 및 부품들이 표시·광고한 내용과 상이, 제품 화면 불량(블랙아웃, 빛샘현상 등)에 대한 AS 처리지연, 렌즈분리로 인한 블랙아웃현상과 빛샘현상 관련 불만이 많았다.
한편 접수된 상담 건에 대해 소비자단체·지방자치단체·한국소비자원이 피해처리해 소비자들이 보상받은 금액은 약 15억9000만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