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작품 주제는 ‘집’으로 일관된다. 인간에게 집이란 안식처이자 인생의 여정을 함께하는 곳이다. 집은 탄생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추억이 새겨져 있는 장소이자 내면 철학이 깃든 대상이다.
작가는 흔한 가족적 풍경이나 추억담을 그리는 대신 일련의 마을 형상 시리즈를 서술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자신의 기억을 대변한다.
그는 “고향과 향수, 어릴 적 추억과 그리움, 그리고 가족은 언제나 내 삶의 기억 속에 자리 잡고 있다”며 “이러한 기억들을 집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촘촘하게 기록하고 싶었다”고 작가노트를 통해 밝혔다.
에이블 파인아트 뉴욕갤러리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