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산시에 따르면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여톤의 쓰레기를 소각할 수 있는 시설로 이는 8000여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기와 1만4000여 가구에 난방용 열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시는 자원회수시설이 설치되면 민간위탁 시 발생하는 처리비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편익시설의 설치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도 있는 등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 배출가스에 포함된 오염물질은 자동차 배기가스, 노천소각, 음식물 섭취 등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보다 훨씬 적은 양이라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회수시설은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는 물론 친환경에너지까지 생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설”이라며 “시민들이 이러한 이점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