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8000명 투입 추석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 집중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05010001665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9. 05. 09: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에 대한 집중 점검이 실시된다.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은 5일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 추석 성수식품의 위생관리 실태와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해수부, 식약처, 관세청 및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공무원 3780명, 소비자명예감시원 4230명 총 8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추석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판매업체 총 2만3000여 곳이다.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유통, 냉동식육을 냉장육으로 판매, 원산지 거짓표시, 비위생적 취급 등 명절 성수시기에 일어날 수 있는 불법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추석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고 국내산과 외국산의 가격차이가 큰 농축수산물에 대해 국내산으로 속여 팔지 못하도록 원산지 부정유통이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여부에 대해서도 강력 단속할 계획이다.

한과, 떡, 사과, 배, 고사리, 조기, 명태 등 주요 제수용품들을 수거해 잔류농약 및 식중독균 등 검사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하여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