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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17 재제조·도시광산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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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9. 0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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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자동차부품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재제조·도시광산 컨퍼런스가 6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원순환기술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재제조·도시광산산업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산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이슈·정책·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재제조는 사용 후 제품을 분해·세척·검사·보수·조정·재조립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원래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고 도시광산은 고철·폐가전 등에 축적된 금속자원을 회수해 산업원료로 재공급하는 산업을 말한다.

정경회 산업부 기후변화산업환경과장이 다른 산업 대비 일자리 창출효과가 매우 높은 ‘재제조산업 및 도시광산산업 활성화 정책’을 주제로 발표자로 나섰고 서울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재제조혁신센터 구축 추진현황’을 소개했다. 재제조 세션에서는 폐차장-수리업체-재제조업계의 연계 방안을 비롯 재제조업계와 원제조업계의 상생협력 방안 등을 모색한다.

또한 도시광산 세션에서는 국내외 도시광산산업 관련 법·제도, 정책 현황과 시장 트랜드 비교 분석, 최근의 도시광산 업계 및 기술개발 동향 등을 발표한다.

강홍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원순환기술지원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재제조 및 도시광산 산업의 고용과 시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제도·기술·정책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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