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원순환기술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재제조·도시광산산업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산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이슈·정책·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재제조는 사용 후 제품을 분해·세척·검사·보수·조정·재조립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원래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고 도시광산은 고철·폐가전 등에 축적된 금속자원을 회수해 산업원료로 재공급하는 산업을 말한다.
정경회 산업부 기후변화산업환경과장이 다른 산업 대비 일자리 창출효과가 매우 높은 ‘재제조산업 및 도시광산산업 활성화 정책’을 주제로 발표자로 나섰고 서울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재제조혁신센터 구축 추진현황’을 소개했다. 재제조 세션에서는 폐차장-수리업체-재제조업계의 연계 방안을 비롯 재제조업계와 원제조업계의 상생협력 방안 등을 모색한다.
또한 도시광산 세션에서는 국내외 도시광산산업 관련 법·제도, 정책 현황과 시장 트랜드 비교 분석, 최근의 도시광산 업계 및 기술개발 동향 등을 발표한다.
강홍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원순환기술지원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재제조 및 도시광산 산업의 고용과 시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제도·기술·정책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