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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내정자는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및 하나금융지주 사장 등 거치며 폭넓은 연구실적 및 실무경험과 높은 전문성을 보유한 인물이라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금감원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최 내정자는 1952년생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프랑스 릴대학교 경영학 박사 및 파리도핀대학교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1992년 현대경제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을 지낸 후 1997년~1998년 금융개혁위원회 전문위원과 금융감독위원회 상근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1999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과 원장을 지냈으며 2010년에는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을,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하나금융지주 사장을 역임했다.
최 내정자는 첫 민간출신 금감원장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과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을 지낸 바 있다. 업계에서 최 내정자는 평소 온화하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성격을 갖고 있으며 직원들과도 잘 소통한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