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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삼랑진조합장 보궐선거 김주현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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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9. 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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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성 밀양시 선거관리위원장(왼쪽)으로 부터 삼랑진농협조합장 당선증을 교부받는 김주현(오른쪽) 당선자 /사진=오성환 기자
지난 6일 삼랑진농협 본소와 임천지점 2층 회의실에서 치러진 경남 밀양 삼랑진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김주현(52)후보가 당선됐다.

양자대결로 펼쳐진 이번 선거에서 김주현 당선인은 968표(득표율 70.2%)를 얻어 410표에 그친 박돌희(63·전 청도농협 전무)후보를 눌렀다.

투표는 총 1747명의 조합원중 1393명이 투표에 참여해 80.15%의 투표율을 보였다.

김 신임 조합장은 “전국에서 으뜸가는 삼랑진농협을 만들겠다. 함께 화합하는 변화된 농협, 조합원을 성심껏 섬기며 조합원들이 필요로 하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인의 임기는 전 조합장의 잔여 임기인 2019년 3월 20일까지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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