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이승희의 ‘TAO2016(연꽃 분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07010003088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9. 07. 09: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 이승희
TAO2016(연꽃 분할)(83.7×172.7cm ceramic 2016)
이승희 작가는 조선시대 도자기를 부조 형식으로 제작한다.

그의 ‘평면도자 회화’는 반복해서 켜켜이 쌓아올려 완성된 작품이다. 붓질을 하루에 한 번씩만 해야 하는데, 빨리 완성하고 싶어 흙물이 마르기 전에 덧칠하면 그 부분은 들떠버리고 결국엔 다시 긁어내야 한다. 오래 작업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한 작품을 완성하기에 약 3개월이 걸린다.

작가는 작업 중인 작품을 보면 조바심을 참기 힘들어, 작품이 눈에 보이지 않도록 작업실을 3곳에 얻어 이동하면서 작업하기도 했다.

한국의 전통기법과 현대미술이 적절히 조화된 그의 작품은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 등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박여숙화랑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