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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4일 평창올림픽 G-200을 기념해 대학생 미소국가대표들이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방문위원회 |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평창에서 열리는 이번 발대식에는 수도권과 강원권에서 선발된 대학생 미소국가대표 17기 10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내년 2월까지 미소국가대표로 활동한다. 발대식에서 이들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강릉으로 이동해 중앙시장과 성남시장 일대에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친절 체험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친절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K스마일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은 “대학생 미소국가대표 17기는 평창올림픽 기간을 포함해 활동하는 만큼 강릉, 평창, 정선 등 올림픽 개최도시를 중심으로 더욱 적극적인 친절캠페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국민 모두가 미소국가대표로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해 평창동계올림픽이 친절올림픽으로 세계인에게 각인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방문위원회는 강원도와 함께 도내 2200여개 식당에 외국어 메뉴판을 제작해 보급 중이다. 또 4000여명의 운수종사자 친절교육을 통해 친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