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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홍성군 광천토굴새우젓 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광천지역의 옛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어울림 한마당’이란 주제로 김을 직접 구워 갈 수 있는 즉석 김구이 만들기, 젓갈 김밥 체험, 토굴새우젓 배추김치 담그기, 충청의 명산 오서산 등반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또 홍성지역의 특산품인 홍성한우 및 돼지고기 시식회, 광천김 주먹밥 만들기, 쌀 떡국 시식회 등 먹거리가 있는 축제로 미식가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광천토굴새우젓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활석암반토굴 속에서 최적의 온도인 14℃의 일정한 온도에서 약 3개월간 숙성돼 광천새우젓만의 맛과 향으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광천김은 과거 조선시대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려 조선김이라 불리며, 씹을수록 향긋하고 감칠맛이 뛰어나 현대인의 최고의 호평을 받는 건강식품이다.
축제추진위원회는 그간 광천지역을 찾아 김과 새우젓을 구매한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식탁용 김을 1500명에게 무료로 택배 배송했다.
축제 기간 동안 광천을 찾아 김과 토굴새우젓을 구매한 관광객들에게도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순화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에 참여해 좋은 추억도 쌓으시고 대한민국 명품이자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광천토굴새우젓과 광천김으로 푸짐한 밥상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