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현재 1층 외상소생구역을 완공하고, 외부 창호 및 단열 설치 작업과 옥상 헬리패드(Helipad) 설치를 위한 기초작업을 완료한 상태다.
또 외상전용 수술실 리모델링을 위한 기존 수술실 철거작업이 진행 중이며, 외상병동 리모델링과 방수공사 및 전기통신 배선 공사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등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고 있다.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 지상 4층 연면적 5486㎡ 규모로 들어서게 되며 국비 80억원, 도비 50억원, 병원 142억원 등 모두 272억원이 투입돼 내년 3월 개소할 예정이다.
24시간 운영되는 권역외상센터에서는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하는 중증외상환자를 대상으로 병원 도착 즉시 최적의 처치와 치료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외상소생실, 외상환자 전용병상, 중증외상환자 전용수술실, 외상전용 혈관조영실, 집중치료실 등을 갖추게 된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문경희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최영준 도 보건위생담당관, 전해명 의정부성모병원장을 비롯한 도의회 보건복지위 소속 도의원, 경기도·의정부성모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부 권역외상센터 건립사업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