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시 갈매동 복합종합청사 ‘공유재산 위탁개발방식’으로 짓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13010005927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9. 13. 09: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토부의 건축제한 완화 지하2층 지상7층 규모로 건립
갈매복합청사예정부지
경기 구리시에 건설되는 신도시 갈매지구의 행정·문화·주민복리 중심역할을 하게 될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건축제한 완화에 따라 공유재산 위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13일 구리시에 따르면 갈매동복합청사는 시의회 의결과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거쳐 지난달 위탁개발사업 수탁기관으로 선정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금명간 위·수탁 계약체결 후 개발사업 계획서를 제출받아 공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시는 당초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복합청사를 추진했지만 갈매신도시 주민들의 행정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더 많은 주민이 이용 가능한 편의·문화시설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국토교통부에 건축제한 완화를 건의,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확대시켰다.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이 위탁개발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향후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근거해 수탁기관이 일괄적으로 재원을 투입해 복합청사를 건립하게 돼 예산이 부족한 시로서는 일시에 막대한 건축비를 투입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재 갈매공공택지지구는 지속적인 주민 입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청사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위탁개발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성사돼 삶의 질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