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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북한 미사일 도발, 국제사회 향한 ‘항복선언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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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7. 09. 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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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항법으로 목표물 향하는 '타우러스' 미사일
지난 12일 오후 공군 F-15K에서 발사된 장거리 공대지 유도미사일 ‘타우러스(TAURUS)’가 자체항법으로 고속 순항비행해 목표물로 향하고 있다./공군 제공=연합뉴스
바른정당은 1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우리를 포함한 국제사회에 대한 ‘항복선언요구’나 다름없다”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성토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를 향해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핵무장, 전술핵 반대‘, 통일부의 뜬금없는 ’인도적 지원‘은 대다수 국민들이 우려했던 것처럼 하루만에 비웃음거리가 되어 버렸다”며 “도발을 일삼고 있는 김정은 정권에 대한 지금까지의 청와대와 정부의 태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정부는 우리의 안보현실을 직시하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신속하고 강력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다”며 “과감하고 단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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