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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성진, 대통령 부담 덜어주기 위해 용퇴결정…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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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7. 09. 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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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생각 잠긴 박성진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송의주 기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에 대해 “용퇴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안타깝지만 새 정부와 문재인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박 후보자의 용퇴 결정을 존중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청와대와 박 후보자가 국회의 결정을 존중한 만큼, 국회도 향후에 있을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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