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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노혜영의 ‘Fluffy forest-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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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9. 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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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노혜영
Fluffy forest-there(72.7x90.9cm oil on canvas 2017)
노혜영 작가는 무수한 점들을 반복하면서 거대한 솜사탕 같은 숲 속 풍경을 묘사해낸다.

그의 작업은 유년시절 경험한 ‘숲’이라는 특정 장소에 대한 좋은 기억과, 추억을 회상하며 자유롭지 못한 현실에서의 상태를 치유하고픈 욕구에서 시작됐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상상의 숲에서 작가는 엄마의 품 같은 편안함과 언제든지 기댈 수 있는 따뜻함을 느끼며 정신적인 위안을 받고자 했다.

그의 작품 안에 등장하는 작은 풍선이나 열기구, 자동차, 배, 집 등은 작은 소망과 바람, 또는 행복의 상징적 이미지들이다.

갤러리엘르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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