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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헬싱키 공항서 배웅·환승안내 서비스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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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9. 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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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헬싱키 공항서 새로운 고객 서비스 선보일 핀에어
핀에어가 오는 10~12월 핀란드 헬싱키 공항에서 배웅 서비스와 환승 안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항 배웅은 헬싱키 공항에서 핀에어 직원이 탑승수속을 돕고 게이트까지 안내하는 서비스다. 헬싱키 공항에서 출발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회 39유로다. 사전 구매 해야 하며 이용 시 아동승객에게는 선물도 증정한다.

환승 안내는 헬싱키 공항에서 다른 지역으로 환승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다. 핀에어 직원이 직접 환승 게이트까지 안내하며 가격은 1회 54유로다.

해당 서비스는 1~9명이 신청할 수 있으며 AY 번호가 기재된 항공편 탑승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핀란드는 인천공항에서 9시간30분 거리로 유럽 국가 중 가장 비행시간이 가장 짧다. 헬싱키 반타 공항은 환승 구간의 동선을 직선으로 연결하고 항공편 스케줄이 환승이 최적화 되어있어 최소환승시간이 유럽에서 가장 빠른 35분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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