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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승용차 없는 날’은 청사 내 주차장을 승용차 없는 장소로 정해 공무원의 승용차 출·퇴근이 금지된다. 다만 장애인, 임산부, 유·아동 동승차량과 긴급차량·관용차량은 공공기관 주차장 출입이 허용된다.
군은 전 직원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출·퇴근을 유도하고 군민들의 승용차 운행 제한은 자율적으로 참여토록 했다.
승용차 없는 날은 대기오염, 교통 및 에너지 문제를 함께 생각하는 환경운동으로 1997년 프랑스에서 시작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캠페인으로 군은 2009년부터 매년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구충완 군 환경보호과장은 “의무참여 대상이 아닌 군민들도 1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승용차 운행을 자제했으면 좋겠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