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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가족캠프는 나라와 백성, 가족을 사랑한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을 되새길 수 있는 제31회 다산문화제 일환으로 운영되는 전국 가족단위 역사캠프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남양주 외 타 도시에 거주하는 참가자가 절반 이상으로 다산가족캠프에 참여하기 위하여 남양주를 찾았다.
다산가족캠프와 다산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정약용 선생 묘소 헌화와 백성을 향한 정의의 실천을 재미있게 만나는 체험형 연극과 농작물 수확체험, 작은 음악회, 굿모닝 요가, 정약용 선생의 시작과 마지막을 담은 마재마을 탐방과 미션 등으로 진행됐다.
캠프 참가 가족은 “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이 유익했고, 특히 다산훈장과 마재마을을 답사하면서 정약용 선생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가족이 협동하여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