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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맞이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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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9. 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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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불법광고 일제정비
서산시 관계자들이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특수를 노린 불법광고 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와 충남옥외광고협회 서산시지부가 함께 추진하는 이 정비는 주요 시가지와 대로변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 기간 동안 시는 도로변 가로등이나 가로수에 불법으로 설치된 현수막, 보행 및 교통을 방해하는 입간판 및 에어라이트, 음란내용이 담긴 금지광고물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요 시가지의 상가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근절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안현기 도시과장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이번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자발적인 협조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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