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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뮤지션과 음악계 명사 한자리에” 서울국제뮤직페어 2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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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9. 2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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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로 26~28일 서울 상암 DMC 일대에서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가 열린다.

6회째를 맞는 이번 뮤콘은 ‘서울, 아시아 뮤직시티’(Seoul, Asia Music City)란 주제 아래 콘퍼런스·워크숍으로 구성되는 뮤콘 토크, 실력파 뮤지션들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는 쇼케이스 뮤콘 라이브,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뮤콘 네트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내내 21명의 국내외 음악계 명사들이 연사로 참가해 다양한 토론의 장을 이어간다. 토론 주제는 ‘미래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청사진’, ‘한류, 재도약에 시동을 걸다’, ‘아시아 뮤직의 해외진출/콘퍼런스&클래스’ 등 3가지다.

첫날인 26일은 레이디 가가, 휘트니 휴스톤,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세계적인 디바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페르난도 가리베이와 미국의 유명 힙합 그룹인 우탱 클랜의 멤버 마스타 킬라의 강연이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27일은 중국 음악 시장의 막강한 실력자로 불리는 프로듀서 빌리 코가 중국 내 K팝의 현주소와 재점화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 날인 28일은 존 팬틀을 비롯한 글로벌 부킹 에이전트 3명이 K뮤직 월드투어 시스템 구축에 관해 강연한다.

행사 기간 MBC 공개홀과 골든마우스 홀에서는 국내외 뮤지션들의 라이브 쇼케이스 무대와, 해외 프로듀서와 국내 뮤지션이 함께하는 ‘뮤콘 콜라보’ 무대가 마련된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존 비슬리와 웅산이 함께한 신곡 ‘아임 올라잇’(I‘m alright), 우탱 클랜의 마스타 킬라와 일리네어레코즈(더콰이엇&도끼)의 합동 무대, 페르난도 가리베이가 프로듀싱한 크러쉬의 신곡을 선보인다.

23일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사전 행사로 열리는 ’뮤콘·AMN 빅콘서트‘에는 마마무, 여자친구, 러블리즈, B.A.P., DAY6, EXID 등 K팝 스타 16개 팀이 참가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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