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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무역협회장, ASEM 경제장관회의 오찬행사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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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9. 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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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ASEM 경제장관회의 오찬-s-8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SEM 오찬행사에서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왼쪽)과 크리스 페이터르스 벨기에 부총리가 악수하고 있다. /제공=무역협회
김인호 무역협회장이 최근 전세계 무역 업계에 보호무역주의·자국 우선주의 및 신고립주의가 확산되고 있는 점에 우려를 표하고, 독일·프랑스·영국·중국·일본 등의 국가들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다.

24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무역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오찬 행사를 열었다. 오찬에는 크리스 페이터르스 벨기에 경제부총리, 에티엔느 슈나이더 룩셈부르크 경제부총리, 수레시 프라부 인도 상공부 장관 등 ASEM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한 각국 경제장관 또는 수석대표 및 주한 대사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김 회장은 행사에서 “현재 ASEM 회원국의 경제발전 정도는 선진국부터 개발도상국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회의를 통해 국가간 기술과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선의의 경쟁과 협력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의 혜택이 ASEM 회원국 전체에게 확산될 수 있는 모델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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