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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대상자는 생후 6~59개월 어린이, 만 65세 이상 어르신, 의료급여수급권자, 장애인 1~3급,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고엽제환자 등이다.
접종은 신분증 등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지참해 지정된 병·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앞서 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48개 병·의원과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접종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 ‘국가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 찾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은 다음 달 12일부터 유·무료접종을 실시하며, 접종희망자는 접종 수수료 8000원을 부담하면 된다.
주민등록상 타 지역 거주자 중 만75세 미만 대상자도 이 기간 접종 가능하다.
김형곤 시 보건소장은 “건강한 성인은 백신 접종으로 70~90%가량 독감을 예방할 수 있고, 어르신들은 독감과 관련한 합병증을 60% 이하로 낮출 수 있다”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변이가 심하게 일어나 매년 다른 형태가 유행하고 면역 지속 기간이 3~6개월에 불과하기 때문에 해마다 접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