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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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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9.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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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마크-03
소방청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국 소방관서가 각종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에는 귀성 및 성묘객의 안전을 위해 교통사고와 응급환자의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현장대응 및 경찰·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 유지 등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여객터미널·역·공항·공원묘지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은 소방차량과 구조·구급대원을 전진 배치해 현장 응급조치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경계지구·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 대상에 대해서도 소방활동상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성묘객의 벌쏘임·산악사고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응급서비스를 제공하고 빈집 화기제거·가스차단 등 연휴기간 빈번한 민원신고에 대해서도 안전조치 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박성열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화재는 주로 음식물 조리과정에서 주방기기를 부주의하게 사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음식물을 조리할 때 ‘주방기기의 사용 시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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