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17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고동원 심사위원장 “동반자금융, 혁신성에 높은 점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27010013427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10. 10.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6092601010019769
고동원 심사위원장(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7년 아시아투데이 金融大賞 심사평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아시아투데이 金融大賞’ 제도는 은행·상호저축은행·증권회사·보험회사·카드회사 등 주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고객 자산 관리·고객 만족도·위험 관리·은퇴 자산 관리·금융기술(FinTech)·자산 운용·해외 진출 및 투자 등 27개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을 시상함으로써 금융서비스 제공자인 금융기관과 소비자인 고객 사이의 상호 신뢰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제도입니다. 이번 심사는 지난 9월 1일부터 13일까지 금융산업계, 정부 및 유관기관, 금융협회 등 금융 관련 종사자와 학계 전문가 82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와 이를 토대로 심사위원 4인의 최종 평가를 거쳐 진행되었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가 40%,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60% 반영됐습니다.

최종 심사 결과 金融大賞인 금융위원장상에는 IBK기업은행이 선정되었고, 금융감독원장상에는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되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설문 조사 결과 고객만족도·고객 자산 관리·은퇴 자산 관리 등의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고, 심사위원들도 IBK기업은행의 성과에 높은 점수를 주어 전원 일치로 IBK기업은행을 금융위원장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하였습니다. 특히 IBK기업은행은 ‘IBK창업 3Plus 프로그램’ 시행, ‘IBK일자리채움통장’ 출시, ‘IBK일자리 대출상품’ 개발 등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금융 지원과 ‘연구 개발 사업화 자금 대출’ 및 ‘IBK신성장비전기업대출 상품’의 개발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다양한 금융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또한 IBK기업은행은 ‘동반자 금융’을 표방하여 중소기업에 대하여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도 좋은 점수를 받게 하였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은행(IB)업무·은퇴 자산관리·위험관리 등의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금융감독원장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그동안 위탁수수료 수익에 의존해오던 수익 구조를 ‘투자은행-자산관리 모델’을 기반으로 개편함으로써 다변화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였다는 점과 위탁매매·자산관리·투자은행·자산운용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은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과 수익형 부동산 투자 등 국내외 새로운 부동산 투자 시장을 개척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각 분야별 최우수상은 은행·증권회사·보험회사 및 카드회사별로 나눠 수상 기관을 선정하였습니다. 은행 부문의 경우 개인 자산 관리 분야에서는 KEB하나은행, 고객 만족 분야에서는 NH농협은행, 첨단금융 선도 분야에서는 우리은행, 글로벌 사업 분야에서는 신한은행, 은퇴 자산 관리 분야에서는 KB국민은행이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수 상호저축은행으로서는 웰컴상호저축은행이 선정되었습니다.

증권 부문의 경우 고객 자산 관리 분야에서는 KB증권, 투자은행 분야에서는 NH투자증권, 로보어드바이저 분야에서는 대신증권, 리서치 분야에서는 하나금융투자, 리스크 분야에서는 유안타증권, 은퇴 자산 관리 분야에서는 삼성증권, 해외 투자 분야에서는 미래에셋대우증권이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수 자산운용사로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정되었습니다.

보험 부문의 경우 고객 만족 경영 분야에서는 삼성생명, 은퇴 자산 관리 분야에서는 한화생명, 온라인금융상품 분야에서는 삼성화재, 혁신 상품 개발 분야에서는 동부화재, 자산 운용 분야에서는 교보생명, 서민금융 기여 분야에서는 메리츠화재, 보험상품 시장 선호도 분야에서는 현대해상이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카드 부문에서는 고객 만족 경영 분야에서는 KB국민카드, 혁신 경영 분야에서는 신한카드, 미래 기술 선도 분야에서는 현대카드가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각 해당 부문에서 수상 기관으로 선정된 금융기관 및 임직원 여러분들께 심사위원장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아시아투데이 金融大賞’ 시상이 향후 금융 소비자에 대한 고객 서비스의 증진과 금융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171009165330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