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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내년 5월까지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다각적인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황실을 운영해 방역, 신고접수, 소독 및 질병예찰 등을 실시한다.
특히 2015년 구제역이 발생했던 은하면 돼지 밀집사육지역에 대해 주기적으로 방역실태를 점검한다.
또 AI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된 천수만 철새 도래지 반경 10㎞ 이내 결성·서부·갈산면내 가금사육농가 20호 104만9000수에 대해 방역 전담 공무원을 농가별로 지정하고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군은 이달에 우제류 사육 전 농가에 대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했다.
이길호 군 축산과장은 “매년 반복되는 구제역과 AI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방역의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철저한 백신과 차단방역으로 홍성을 전염병 없는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