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구제역·AI 근절한다’ 특별예찰 및 방역 상시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28010013925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9. 28. 10: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홍주아문 (3)
홍성군청
홍성/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전국 최대의 축산단지를 보유한 충남 홍성군이 가축전염병(구제역·AI)을 근절하기 위해 이달부터 선제 대응에 나선다.

군은 내년 5월까지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다각적인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황실을 운영해 방역, 신고접수, 소독 및 질병예찰 등을 실시한다.

특히 2015년 구제역이 발생했던 은하면 돼지 밀집사육지역에 대해 주기적으로 방역실태를 점검한다.

또 AI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된 천수만 철새 도래지 반경 10㎞ 이내 결성·서부·갈산면내 가금사육농가 20호 104만9000수에 대해 방역 전담 공무원을 농가별로 지정하고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군은 이달에 우제류 사육 전 농가에 대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했다.

이길호 군 축산과장은 “매년 반복되는 구제역과 AI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방역의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철저한 백신과 차단방역으로 홍성을 전염병 없는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