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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더 좋은 기부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효율적인 기부의 방식과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기부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좋은 취지로 기부를 해도 효과를 보지 못한 사례와 실질적인 효과를 낸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기부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전통적인 모금방식과 IT기술을 접목한 방법이 필요하다는 게 최 회장의 주장이다.
행사에는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을 비롯해 UWW 리더십위원회 관계자·글로벌 정계 및 비즈니스 리더·글로벌 고액기부자 및 파트너 기관 등 13개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지나나 2012년 11월 세계공동모금회 산하 세계 고액 기부자 모임인 리더십 위원회의 아시아 최초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2015년 9월 처음으로 서울에서 UWW 리더십위원회 서울자선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세계리더십위원회는 기업가들의 고액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한 모임으로 세계공동모금회(UWW) 산하 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