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먼저 만 65세 이상의 치매여성어르신 22명이 생활하고 있는 치매노인요양센터 ‘성심의 집’을 방문해 전영미 원장(짓다 수녀)으로부터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요양원 운영시설을 꼼꼼히 돌아봤다. 또 봉사자들과 함께 치매 어르신 재활프로그램(원예치료)도 도왔다.
이어 김 장관은 아동양육시설 ‘시온원’을 찾아 원생들을 격려하고 야외용 바비큐 그릴을 선물했다.
시온원은 1953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가정이 해체되었거나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정상적인 양육이 어려워 보호가 필요한 31명의 아동(영유아, 초·중·고등학생 등)이 생활하고 있다.
김 장관은 영등포경찰서 대림파출소도 방문해 명절 특별활동과 외국인 종합 치안대책을 점검하고 다국적 주민들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함께 대림동 중국 동포거리 등을 순찰했다.
김 장관은 “다문화 가족들도 평온하고 즐겁게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