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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는 ‘한국 신무용의 대모’로 불리는 김백봉(90)을 비롯해 김문숙(89·한국무용), 조흥동(76·한국무용), 최청자(72·현대무용), 김숙자(73·한국무용), 김학자(78·발레), 정승희(한국무용·72), 김민희(69·발레), 박명숙(67·현대무용) 등이 참여한다.
원로 예술가들의 무대는 물론 고령으로 무대에 오르기 어려운 회원들을 대신해 제자들이 공연하는 무대도 마련된다. 공연과 함께 관련 사진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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