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운용 순자산 3000억원 이상 15개 중대형 자산운용사 중 신한BNPP의 연초 대비 해외주식형 펀드 운용 수익률이 26.45%로 가장 높았다.
이는 올 한해 운용 순자산과 기간이 각각 10억원, 2주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의 전체 평균 수익률인 19.95%보다 6.5%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5.4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신한BNPP에 두 번째로 운용 성적이 좋았고, 슈로더투자신탁운용(23.88%), 동부자산운용(23.61%), 에셋플러스운용(22.96%)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최근 국내 공모펀드 사업 중단을 선언한 JP모간자산운용은 7.85%의 수익률로 15개사 중 운용 성적이 가장 나빴다. 이 밖에 블랙록자산운용(9.58%)과 이스트스프링스자산운용(10.91%), 하나UBS자산운용(14.65%), 피델리티자산운용(15.60%) 등도 전체 평균 수익률을 밑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