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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4349주년 개천절, 하늘이 열린 날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개천(開天)의 의미를 담은 한민족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시련의 역사 속에서도 강인한 의지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일으켜 세운 자랑스러운 국민과 함께 오늘의 의미를 기린다”며 “남북이 그 어느때보다 경색되어 있고, 한반도의 평화가 위태로우며 사회 양극화, 갈등으로 대한민국이 신음하고 있는 지금, 단군 이념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손 대변인은 “국민의당은 안보위협, 경제문제, 취업난 등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개천절은 추석 연휴와 함께 있다. 가족과 함께 사랑과 배려의 의미가 담긴 개천절,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