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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장관은 이날 추석연휴를 맞아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를 찾아 최근 사고원인을 놓고 논란이 제기된 6사단 사격장 사고에 대해 “전군의 사격장을 포함해 안전 위해 요소 전반에 대해 일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특히 송 장관은 부대 현황을 보고 받고 훈련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추석 연휴에 가족이 더욱 간절히 그리울 텐데, 열심히 훈련을 받고 있는 여러분이 대견하다”며 격려했다.
송 장관은 “앞으로 장병의 사적(私的) 운용을 근절하고 인권이 존중받는 병영문화를 정착시켜 여러분이 자랑스럽게 복무할 수 있는 군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이날 훈련병들을 격려하고 훈련병 부모와 직접 통화하면서 군 생활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송 장관은 훈련소 병영생활관에서 훈련병들에게 “건강하고 성숙한 청년으로 성장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도 여러분의 임무”라면서 “여러분 모두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주어진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