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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붉은불개미 조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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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0. 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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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일 인천항 제 4부두의 ‘외래 붉은불개미’ 유입 차단을 위한 조사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영록 장관은 “인천항 등 주요 10개 항만을 포함한 전국 34개 항만 및 컨테이너기지에 대한 트랩설치가 이뤄진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예찰?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감만부두항의 컨테이너 소독과 관련 전문방제업체를 신규 투입해 컨테이너외에 반출차량까지 소독조치하는 등 철저한 관리·감독을 실시할 것을 검역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김영록 장관은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 못지 않게 진행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알리는 젓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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