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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IBK기업은행·한국투자증권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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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10. 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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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금융산업을 빛낸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2017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시상식이 1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 맞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가 후원한다. 금융대상은 금융서비스 제공자인 금융회사와 소비자인 고객간 상호 신뢰를 높이고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수상업체 선정은 9월 1일부터 13일까지 금융업계 종사자와 유관기관, 금융협회 등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토대로 이뤄졌으며 고동원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심사위원장)와 (가나다순)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성태윤 연세대 상경대학 경제학부 교수, 성희활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엄정한 심사를 한 결과, 대상인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에는 IBK기업은행이, 금융감독원 원장상에는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행 및 저축은행 부문 최우수상에는 KB국민은행(은퇴관리), 우리은행(첨단 금융), KEB하나은행(개인자산관리), 신한은행(글로벌), NH농협은행(고객만족), 웰컴저축은행(우수저축은행)이 선정됐다. 증권 부문에서는 미래에셋대우(해외투자), KB증권(고객자산관리), 삼성증권(은퇴관리), 하나금융투자(리서치), NH투자증권(투자은행), 대신증권(로보어드바이저), 유안타증권(리스크관리), 미래에셋자산운용(우수 자산운용사)이 최우수 수상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보험 및 카드 부문에서는 삼성생명(고객만족경영), 한화생명(은퇴관리), 교보생명(자산운용), 삼성화재(온라인금융), 동부화재(혁신상품), 현대해상(베스트상품), 메리츠화재(서민금융기여), KB국민카드(고객만족), 신한카드(혁신경영), 현대카드(미래기술선도)가 높은 점수로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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