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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10일 오전 7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선착장 부근 바다로 그물 작업을 하러 나간 후 실종되어 오전 8시 2분쯤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이씨의 부인과 지인은 이날 오전 8시쯤 선착장 부근 해상으로 그물 작업을 하러 들어간 이모씨가 보이지 않아 119긴급신고를 통해 실종 사실을 신고했다.
부근 해상을 수색하던 평택해경 구조대는 오전 9시 35분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선착장 남서쪽 약 1.5㎞ 해상에서 이씨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
이씨의 시신은 평택해경 구조대 보트로 이송되어 이날 오전 10시 5분쯤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 옮겨진 뒤 화성시내 병원으로 운구됐다.
오전 8시 2분쯤 경기소방을 통해 실종 사실을 접수한 평택해경은 경비정 1척(10명), 해경구조대 구조보트(3명), 대부파출소 순찰정(2명), 육상 순찰팀(4명) 등을 사고 해상 및 해안으로 보내 수색 작업을 실시했다.
화성소방서 구조대 15명도 송교리 인근 해안을 수색했으며, 육군 51사단 해안경계부대원 7명도 수색 작업을 실시했다. 민간해양구조선도 5척(10명)도 동원되어 사고 추정 해상을 수색했다.
평택해경은 이씨의 부인, 지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