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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매주 금요일 ‘만세보령 금요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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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10. 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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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는 올해 말까지 매주 금요일 보령문화의 전당 소강당에서 시민 60여명을 대상으로 ‘만세보령 금요대학’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자산관리, 교양 등 3개 분야로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이달 13일은 박경식 한국미래교육원 원장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사회 변화, 미래 유망 일자리’△20일 홍기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의 ‘4차산업 시대를 선도할 해양수산 신산업 및 서해안과 보령의 여건’ △27일 김영모 한국인재경영연구원 본부장의 ‘4차산업 혁명 흐름 속 미래인재 조건, 부모리더십’으로 진행된다.

다음 달 3일은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의 ‘융복합 창조시대, 미래 인재상’ △10일 황선만 한국창의융복합연구소 대표의 ‘행복이란 무엇인가?, 예순과 아흔사이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인문교양 강좌 △17일 이석재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의 ‘부동산 정책변화에 따른 시장전망, 보령의 여건’ △24일 김용준 투자자산운용사의‘세테크 및 절세 방법’을 안내한다.

12월 1일은 김진호 자산관리사의 ‘초저금리시대 재무 설계 방법’ △8일 임선규 플러스인 가정경제연구소 소장의 ‘금융상품과 노후 대비’ △15일 한명기 명지대학교 교수의 ‘역사에서 배우는 미래(자녀교육)’를 끝으로 올해 강의를 마무리한다.

김호원 시 교육체육과장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직장인과 학생,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개설해 퇴근 후 여가시간을 보람 있게 보내고 싶어하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도 충족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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