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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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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10. 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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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재난대응 긴급구조 종합훈련
지난해 실시된 재난대응 긴급구조 종합훈련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간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훈련은 오는 30일부터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31일 지진 발생과 관련한 토론식 훈련, 다음달 3일 시청 앞 솔빛공원에서 안전장비 체험 및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테러에 의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를 가정해 다음달 1일 토론식 훈련에 이어 2일 실행기반훈련이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실시한다.

이날 서산소방서, 서산경찰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육군 제1789부대,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화학가스 누출에 대한 대응 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업부서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유사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에 중점을 두고 이번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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