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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017 국제 연차보고서 공모전서 금상…브랜드 철학 독창적 표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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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10. 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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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_연차보고서
삼성화재가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특수잉크를 사용해 발간한 연차보고서가 2017 국제 ARC 어워드 인쇄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독창성 있는 아이디어를 활용해 발간한 연차보고서가 국제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화재는 12일 연차보고서 평가 전문기관인 미국 머콤사가 주관하는 ‘2017 국제 ARC(Annual Report Competition) 어워드’ 인쇄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국제 ARC 어워드는 연차보고서 평가 분야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린다.

올해는 전세계 33개국 1987점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200여명의 심사위원이 평가를 진행, 수상작을 선정했다. 볼보, 보잉 등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으며 국내 손해보험사 중에서는 삼성화재가 유일하다.

특히 이번에 출품한 삼성화재 연차보고서는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특수잉크를 사용, 독자의 손길에 따라 이미지가 변하는 기술로 ‘좋은보험’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독창적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경아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이번 금상 수상으로 삼성화재 브랜드 디자인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브랜드 철학을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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