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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으로 다져진 육체에 자부심이 있었지만, 어느 날 지하철에서 젊은이로부터 자리를 양보받고 충격에 휩싸였다고 회고한다. 이어 우리가 정말 두려워하는 건 죽음 그 자체가 아니라 늙었다는 ‘느낌’, 죽는다는 ‘생각’이라고 결론 내린다.
그는 ‘나’라고 생각하며 견고하게 쌓아온 자의식을 버릴 수 있다면 죽는다는 생각에 대한 두려움도 다룰 수 있다고 충고한다. 또한 죽음을 일상으로 받아들이면 순간마다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