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평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카운트 다운...개막 준비 한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017010005285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10. 17. 14: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자라섬재즈페스티벌축제
아시아 최고의 재즈 축제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이 오는 20~22일 사흘간 경기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다.

17일 가평군에 따르면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19개국 43개 팀, 257명의 아티스트가 초청됐으며, 40개의 오프밴드까지 합치면 427명의 아티스트가 자라섬과 가평읍 일원 17개 무대에서 가을의 열정을 불사른다.

개막 첫 날에는 추초 발데스 & 곤잘로 루발카바 공연이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들 듀오는 쿠바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이다.

둘째 날은 퓨전 재즈를 대표하는 레이블 GRP의 설립자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데이브 그루신과 ‘캡틴 핑거’로 알려진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의 조합으로 역사 속에 머무르지 않고 진보하는 재즈를 들려줄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조슈아 레드맨 트리오가 눈에 띈다. 현재 재즈씬을 이끄는 색소포니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는 음악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을 드러내는 진취적인 연주를 들려줄 것이다.

올해의 포커스 컨트리는 이스라엘로, 음악 강국으로 잘 알려진 국가답게 개성있는 재즈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스라엘 재즈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인 베이시스트 아비샤이 코헨, 색소포니스트 엘리 데지브리, 밴드 쿼터 투 아프리카와 길라드 에프랏 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축제는 공연뿐만 아니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과 함께 선정한 세 편의 이스라엘 영화가 ‘자라섬 올나잇 시네마’에서 상영된다.

‘자라섬 올나잇 시네마’는 20, 21일 양일간 자정부터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심야영화제로 일일 1만원으로 하루 밤을 보낼 수 있는 페스티벌 속의 독특한 영화 상영회이다.

자세한 축제 프로그램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