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무보, 수출 확대 위해 ‘투자개발형 사업’ 수주 지원 나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019010006855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10. 19. 13: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7.10.19)해외 프로젝트 수주 선진화 세미나 개최01 (1)
정부가 수출 확대를 위해 기업의 투자개발형 사업 수주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 플랜트산업협회와 국제투자보증기구(MIGA) 초청 ‘해외 프로젝트 수주 선진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투자개발형 사업은 단순 도급과 달리 사업의 개발부터 자금조달, 시공, 운영, 사후관리에 이르는 프로젝트 전 과정을 주도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사업을 뜻한다.

이날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달 수출이 551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지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출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품목 다변화와 시장 다변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본부장은 산업, 금융, 무역, 통상을 연계한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문재도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MIGA와 협력 강화가 우리 기업의 해외 투자개발형 사업 촉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MIGA와 보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리 기업들의 투자개발형 프로젝트 수주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무역보험공사는 올해 3월 SK건설·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수주한 세계최장 현수교인 터키 차나칼레 교량 건설 프로젝트 투자를 보증하는 방안을 MIGA와 협의 중에 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