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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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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0. 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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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B777-200ER
진에어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초로 인천~조호르바루 노선에 2018년 1월 2일 신규 취항한다.

20일 진에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제 2의 도시인 조호르바루는 싱가포르와 인접해 있는 국경 도시로 연중 기후가 온화한 곳이다. 특히 조호르바루와 싱가포르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편리한 교통을 이용한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또한 세계에서 6번째이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장한 테마파크인 레고랜드를 비롯해 골프·모스크·왕궁·쇼핑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세를 탔다.

진에어는 2018년 1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 주 2회 일정으로 인천~조호르바루 정기 노선을 직항으로 운항할 계획이다.

출발편인 LJ095편은 현지시각 기준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1월 2일~30일까지 오후 5시 35분 △1월 31일부터는 오후 8시 35분에 출발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항공권은 왕복 총액 운임 기준으로 62만5600원부터 판매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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