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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태릉선수촌 내 훈련시설인 월계관·개선관·필승관 내 태권도·유도·레슬링 등 각종 종목별 경기용품과 훈련장비·의료장비를 비롯해 일반 기자재들을 옮긴다.
이전 물자 총 규모는 5t 트럭 기준 120대에 이르며 총 2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작업은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초음파 장비, 근력측정기나 영상분석설비 등 정밀기기들이 많은 만큼 전문 인력과 특수장비인 무진동 차량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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