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차기 손보협회장, 3년만에 관료 출신 인사 품으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024010008963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10. 24. 10: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손해보험협회 회장 자리가 3년 만에 다시 관료 출신 인사에게 돌아간다.

24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 회자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 오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2차 회의를 통해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 방영민 전 서울보증보험 사장, 유관우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추천했다.

김 전 위원장은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출신으로 국제금융국장과 국제업무정책관, 관세청장, 건설교통부 차관을 역임한 후 지난 2007~2008년 금융감독위원장을 지냈다.

방 전 사장 역시 재경부에서 경제정책심의관과 세제총괄심의관 등을 지냈고 금융정보분석원장, 금융감독원 상근감사위원을 거쳐 2007년 서울보증보험 사장에 취임해 2011년까지 4년간 근무했다.

유 고문은 금감원에서 보험담당 국장과 부원장보를 역임한 보험 분야 전문가로, 현재 법무법인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고문을 맡고 있다.

이로서 손보협회는 지난 2014년 9월 민간보험사(당시 LIG손해보험) CEO 출신인 장남식 회장이 선임된 이후 3년 만에 관료 출신 수장을 맞이하게 됐다.

손보협회 측에 따르면 차기 회장 후보자는 오는 26일 3차 회추위 회의에서 최종 선정되며, 31일로 예정된 협회 총회 투표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