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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총서기 연임 시진핑에 축전…“한중관계 다방면 심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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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은 기자

승인 : 2017. 10. 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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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공산당 19기1중전회서 총서기 연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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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월 7일 독일 베를린에서 한중정상회담을 진행했다. / 사진 =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중국 공산당 총서기에 연임된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내 “주석의 지도 하에 중국이 ‘중국의 꿈’을 이루어 나가고, 동북아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중국 공산당 19기 중앙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19기 1중전회)에서 시 주석의 연임이 확정된 후 축전을 보내 이같이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또 “가까운 시일 내에 주석과 다시 만나 올해 수교 25주년을 맞이한 한중 관계를 다방면에서 심화시키고 실질적인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로 발전시켜 나가며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손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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