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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캄보디아 현지법인 4호점 ‘떡뜰라지점’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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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10. 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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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식사진
(왼쪽부터) 김우정 헤브론심장센터 이사장, 이우환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부장, 소반나락 캄보디아중앙은행 이사, 김성철 NPIC대학 총장, 박용진 KB캄보디아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KB캄보디아은행의 4호점 ‘떡뜰라지점’을 오픈하고 개점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캄보디아 중앙은행 이사, NPIC 총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KB캄보디아은행은 영업부, 뚤꼭지점, 뚤뚬붕지점에 이어 떡뜰라지점 개점으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내에 4개 지점망을 갖추게 됐다.

프놈펜시내 신시가지 확장지역에 위치한 떡뜰라지점은 현지인을 지점장으로 임명하고 현지 중소법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우량 대출을 중점 취급할 예정이다.

현지인 고객이 95% 이상일 정도로 현지화 영업을 추진 중인 KB캄보디아은행은 2016년 이후 대출금 77% 증가, 총자산 87%가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10월에는 디지털뱅킹 ‘Liiv KB Cambodia’를 론칭해 현재까지 2만5000여명의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송금, 대출, 결제 등에서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현지화 영업 전략을 통해 디지털뱅킹 기반 금융서비스를 확장하고 오프라인에서도 현지인 대상 금융편의 제공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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