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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여러 겹의 점을 찍어 형태를 표현하고 그 위에 약간의 돌출이 있는 투명한 표피를 만든다. 또한 어른거리는 빛과 공기를 표현하기 위해 아크릴 판넬 사이에 1~2cm 정도 간격을 두고 액자를 만든다.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그의 작품은 마치 눈부신 햇살이 비치는 숲과 같은 느낌을 준다.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녹색을 이용한 그의 작품은 숲 한 가운데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자극적인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심신을 재충전시킬 수 있는 힘을 전한다.
갤러리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