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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현대중공업과 초대형광탄선 2척 건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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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0. 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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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은 26일 서울 계동에 위치한 현대중공업 사무소에서 25년 장기운송계약 투입 예정 선박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약 1848억원이다.

계약 선박은 32만5000 DWT급 초대형광탄선(VLOC) 2척으로, 대한해운이 막바지 협상 중인 해외 화주와의 25년 장기운송계약에 투입할 예정이다. 해당 선박은 2019년 4분기와 2020년 1분기에 각각 인도될 전망이다.

이날 서명식에는 우오현 SM그룹 회장, 김용완 대한해운 대표이사,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전무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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