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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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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10. 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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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관련 벤치마킹, 예산안 실무, 효율적인 예산안 심사 교육 등 알찬 일정 소화
경기 양주시의회는 지난 20일 제285회 임시회를 마치고 25~2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2017년도 하반기 양주시의회 의정실무 교육 및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시의회가 밝혔다.

특히 양주시의회는 이번 하반기 의정연수 일정을 통해 전국 우수 축제 현장을 들러보고 최근 핫한 관광지로 전국에서 구름 인파가 몰리고 있는 양주나리공원의 천일홍 축제의 보완점과 준비, 운영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국향대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있는 함평군을 찾아 함평군의회 이윤행 의장과 의원들의 안내로 축제 운영방향과 현황 등을 살펴봤으며, 목포에서 개최되는 항구축제 현장을 27일 방문해 관련부서의 안내로 목포항구축제의 전반적인 사항도 둘러 볼 예정이다.

함평군의 국향대전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꽃 축제로 양주시의 천일홍축제가 대표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아가는데 좋은 룰 모델이 되고 있으며 27일 방문할 ‘목포항구축제’는 ‘체험과 관람’, 지역 특산물 판매와 홍보‘ 등 축제 시스템을 분석하고 양주시가 접목해야 할 내용과 대안을 찾아본다는 구상이다.

의정연수 기간에 의정연수의 핵심 과제인 예산안 실무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숨겨져 있는 예산을 찾는 법과 사업, 시책, 행정 집행의 합리적, 효과적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법 등 보다 효율적인 예산안 심사에 관한 교육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양주시의회 박길서 의장은 “함평군의 국향대전은 나비축제의 노하우와 공간적인 이점을 가지고 시작해 우리와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나, 우리시의 천일홍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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