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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관내 초·중·고 학교장 간담회 ‘교육현장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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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10. 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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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30개 학교 순회하며 교육현장 생생한 대화로 지자체 역할도모
기간단체 자원봉사
경기 구리시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관내 30개 초·중·고등학교 순회 방문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다음 달 15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2일부터 교문초등학교 외 15개 학교를 백경현 시장이 직접 방문한 가운데 학교장, 학교 운영위원, 학부모회장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발전에 대한 지자체의 역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에 대한 평가 및 발전방향 논의, 학생들의 각종 체험 활동시 사업비 지원,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 교육발전방안 제안 등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장자초등학교 운영위원은 “시장과 학부모가 한자리에서 교육 현안에 대해 직접 머리를 맞대고 격의없이 토론의 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서 감사드린다”며 “이런 만남의 장이 자주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백경현 시장은 “시는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들에 대해 역점을 두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수준 높은 교육환경 및 학교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 사업이 발굴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교육발전의 일환으로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해 2011년부터 7년차 혁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간 교육과정 특성화 사업, 초등학생 3학년 생존수영교실, 국궁체험교실, 구리아트홀 연계 문화예술 공연체험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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